최다빈, 새 프로그램 공개...'쇼트는 애절, 프리는 다양함' http://ift.tt/2tl8mpk 20일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최다빈의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은 애절한 선율의 ‘Papa Can You Hear Me(파파 캔유 히어 미)’이며, 프리 스케이팅은 ‘West Side Story(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OST 곡이다. 쇼트 프로그램은 서정적인 음악에 맞춰 애절하면서도 편안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프리 스케이팅은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 가운데 느낌이 다른 두 곡( I feel pretty와 Maria)을 바탕으로 경쾌함과 웅장한 느낌을 표현했다. 쇼트 안무는 일본의 안무가 미야모토 겐지가.......
from sorazun http://ift.tt/2uH7M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