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일요일

김연아, 역사상 가장 영감을 주는 올림픽 여성 선수 12인 ( 2018.2.17 미국사이트선정)에 선정.

1. 체조 / 시몬 바일스 (미국) : 미국올림픽팀에서 50년간의 올림픽 기록을 갈아치우고있는 20세의 체조선수. 첫 올림픽에서 금4 동1를 따며 단숨에 슈퍼스타가 됐다. "나는 제2의 볼트도 펠프스도 아닌 제1의 바일스다" 발언으로 유명하다. 2. 육상 / 앨리슨 펠릭스 (미국) : 가장 많은 수상을 한 미국 여자 육상 선수로서 9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 2004년 아테네에서 은1, 2008년 베이징에서 금1 은1, 2012년 런던에서 금3, 2016년 리우에서 금2 은1을 땄다. 주종목은 200미터와 400미터계주이다. 3. 피겨 / Yuna Kim (한국) : 경외스러운 커리어로 인해 Queen Yuna 로 알려진 눈부신 피겨선수는 한국 최고의 유명인 중 하나이다.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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