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5일 일요일

나 잘래, 피곤해 by 울강쥐



열심히 양말 가지고 놀다가 그냥 엎어져 잠...

저 등치 봐;;;;

언제 저렇게 컸을까!








살 찌우는 게 목표였는데.. 금새 목표달성.

이제는 체중은 좀 조절해야싶다.

여기서 더 찌면 나이가 많아서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








귀여운 발바닥.

저 작은 발바닥으로 세상을 걸어다닌다.









카메라 셔터소리에 잠시 눈을 뜬다.

근데.. 말똥하지는 않은 눈.

잠이 많이 오나보다.


사진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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