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1VD6Vxx 한국 여자 피겨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13·한강중)가 '피겨퀸'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댓스포츠는 20일 "13세의 피겨 국가대표 선수인 임은수와 3년 계약을 했다"며 "임은수는 2016-2017시즌부터 국제대회 주니어부에서 해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임은수는 점프의 높이와 비거리가 좋고 기술도 뛰어나다"며 "어린 나이답지 않게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능력과 표현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임은수는 "나의 목표이자 우상인 김연아 언니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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