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2bxyPGI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와 페어 부문에 출전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 2명의 귀화를 신청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한 관계자는 SBS와 전화 통화에서 "아이스댄스의 알렉산더 게멀린과 페어의 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등 미국인 선수 2명의 특별 귀화를 대한체육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3살의 게멀린은 우리나라의 민유라(21살)와 짝을 이뤄 아이스댄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해 33살의 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는 우리나라의 지민지(17살)와 지난해 6월 페어 팀을 구성했습니다. 한국 아이스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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